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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01.16 [영화]천국에 다녀온 소년
  3. 2015.01.14 [영화]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4. 2014.10.31 베스트오퍼

2015.01.17 09:30 영화

[영화]선오브갓

 


선 오브 갓 (2014)

Son of God 
7
감독
크리스토퍼 스펜서
출연
디오고 모르가도, 세바스티안 납, 다윈 쇼, 그렉 힉스, 아드리안 실러
정보
드라마 | 미국 | 138 분 | 2014-04-10

 

 

-줄거리

 

전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바이블' 무비!

대제국 로마로부터 박해받는 이스라엘 민족.
그들에게 구원과 믿음을 전파하며
세상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힌
역사를 바꾼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랑을 만난다!

 

 

천국에 다녀온 소년을 보고 난 후 더  보고싶어진 영화인데

보고 나 니 참...슬프더라.

 

"

인간은 참 어리석다.

무엇이 두려워 피하려 하는가

죄짓지 않고 사랑한다면 두려울 것이 없을 텐데

죄짓지 않는 사람이 없기에 다들 겁을 내는 것이겟지

순수한 믿음은 존재하기 어려운 것임을 알지만...

선한 영혼을 의심하고 악한 세상으로 만드는 게 인간이라는 것이 가슴 아프다.

 

십자가에 못 박힐 것을 예감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영혼은 아버지의 부름을 원하는데

육신이 약한 존재이기에...

(십자가에 못 박힐 고통이 두려운 것은 어쩔수 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예수님도 인간의 감정과 같았다.

죽은 사람을 살려내는 모습은

자신의 절대적임을 과시하기 위함이 아니라

 인간이 느끼는 슬픔.아픔을 똑같이 느끼는 인간임을 보여준거라 생각한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도 순수하게 믿을 수 있다면

훨씬 더 평화롭고 사랑으로 가득 찬 세상을 살 수 있을텐데

그렇지 못하기에,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해와 의심, 걱정으로 가득찬 나머지

고자질과 이간질 도망과 회피

공격당하기 전에 먼저 공격해야 한다는 피해의식

에 가득한 안타까운 인간이어라.

 

내가 완벽하지 못한데 감히 누구를 심판하고 벌 할수 있나

 

결국 우리는 모두가 잘못을 지으며 사는 존재이므로

서로를 더 사랑하고 믿어줘야 하는데

그런 세상을 만들려는 예수님을 믿어줬어야 하는데

결국 두려움으로 가득찬 겁쟁이 인간들로 인해 고통받게 하고

지금 우리도 고통받는 세상속에 살고 있다.

 

하나님 안에서.하나님을 믿으며 사랑을 믿으며

함께 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천국이 따로 있겠습니까

세상이 그렇지 못하기에 천국이 따로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이 영화를 보는 내내 예수님께 너무 죄송한 감정이 들었다.

기독교인이 아닌 나지만

당신을 고통스럽게 한 인간이어서 죄송합니다.

당신을 믿으며 당신의 존재를 믿으며

당신의 인내심에 도전하지 않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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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지 광지

 


천국에 다녀온 소년 (2014)

Heaven Is for Real 
7.3
감독
랜달 월러스
출연
그렉 키니어, 켈리 라일리, 코너 코럼, 토마스 헤이든 처치, 마고 마틴달
정보
드라마 | 미국 | 100 분 | 2014-06-12

 

-줄거리

 

믿을 수 없는 기적 같은 실화

조용한 시골 마을의 토드는 마을 주민들을 도우며 성실하게 살고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네살배기 아들 콜튼이 위급한 상태에 빠지게 되고, 결국 손을 쓸 수 없을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다. 그러나 가족과 주민들의 간절한 기도 끝에 어린 콜튼은 생사의 갈림길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된다.
이후 자신이 천국에 다녀왔다고 얘기하는 콜튼. 천국에서의 경험을 상세하게 털어놓는 콜튼의 믿을 수 없는 이야기 때문에 세상이 들썩이기 시작하고, 갑작스런 소동에 조용했던 마을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천국을 경험 했다는 콜튼으로 인해 아버지 토드와 그의 가족은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는데


과연, 콜튼이 경험한 천국은 진짜였을까?

 

 

모두가 예수님의 존재를 믿고 천국을 믿기 때문에 기도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정작 아이가 천국에 다녀왔다고 하는 말은 믿지 않는다

죽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냐며 믿지 않는다.

 

그런데 여기서 든 나의 궁금증..

왜 꼭 천국은 죽어야만 가는 곳이지?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라면 죽지 않아도 다녀올 수 있는 곳 아닌가

죽어서만 갈 수 있는 곳이라면 실제로 존재한다고 볼 수 있는가

누가 증명할 수 있나

다녀와본 사람이 있기에 존재한다고 말해 줄수 있는 것 아닌가

천국 과 지옥,예수님,하나님(하느님)

모두 증명하지 못하지만 존재한다고 믿는다.

보이지 않는 것을 있다고 믿기에 기도하는 사람들이

진짜 천국에 다녀온 것을 증명하라고 하는 상황이

아이러니 하게 느껴졌다.

 

결국 믿지 않으면서 믿었던 것일까

그냥 머리로만 믿었던 천국이 진짜 존재한다는 사실에 겁이 난 것일까

그 동안의 잘못한 일 들 때문에 겁내는 것인가

 

하나님(하느님)이 존재한다는 것은 믿었지만

특별히 종교활동을 하지 않은 나도

이 아이의 말이 진실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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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지 광지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2014)

9
감독
실뱅 쇼메
출연
귀욤 고익스, 앤 르 니, 베르나데트 라퐁, 엘렌 뱅상, 루이스 레고
정보
드라마 | 프랑스 | 106 분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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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당신의 기억, 행복한가요?”

어릴 적에 부모를 여읜 폴은 말을 잃은 채 두 이모와 함께 산다. 이모들은 폴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만들려고 했지만 33살의 폴은 댄스교습소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는 것이 전부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이웃 마담 프루스트의 집을 방문한 폴은 그녀가 키우는 작물을 먹고 과거의 상처와 추억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 영화는 그 동안 봐왔던 영화들과 다른 스타일.

독특하지만 따뜻한 영화.

집에서 혼자 조용히 영화보는 것을 좋아하는 내가

정말 좋아하면서 본 영화.

 

기억에 관한 영화인데

어릴 때 엄마,아빠를 잃고 실어증에 걸려

두 이모와 지낸다.

그러다 마담 프루스트를 만나

잊고 있었던 기억을 하나씩 되돌아보게 되고

잘못된 기억이 하나씩 풀리면서

그가 진짜 원하는 삶을 살게 된다.

 

사람은 자기방어라고 해서

나를 힘들게 하는 기억은 잊으려고 하는 기재가 있다한다.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시간이 흐른 뒤 얘기를 나누다 보면

대부분 본인 위주의 기억으로 남아있거나 변질되어 있다.

 

그래서 친구들끼리도

"니가 그랬잖아~"

"내가 언제그랬어 니가 그랬지!!"

라며 귀여운 말다툼을 하기도 하고

헤어질때는 정말 꼴보기도 싫어서 헤어진 전 애인이

나에게 잘 해줬던 모습,다정했던 모습만 기억나

어느새 그리워지는 것처럼

기억이라는 것은 언제나 옳은 것이 아니다

 

반대로 내가 잘했고 무조건 상대방이 나빴다고 기억했던 일이

사실은 내가 더 속이 좁았던 것처럼

기억이라는 것은 언제나 옳은 것이 아니다.

 

 

 

주인공은 아빠에 대한 나쁜 기억이 있었던 것같다.

아빠는 나쁘고 무뚝뚝하고 나를 놀래키고 엄마를 괴롭히는 사람으로 인식했던 것인지

기억 속 주인공은 아빠를 부른 적이 없었는데

모든 기억을 찾고 결국 아빠는 엄마를 무척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음을 알 고 난후

 "빠빠"라고 하는 장면이 명장면 명대사가 된 것처럼 말이다.

 

나만 상처받고 나만 피해자인 것처럼 생각하고

세상과 단절해버린 사람들에게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해주려는 듯한 느낌도 받았다.

 

다시금 찬찬히 돌이켜보면 분명 서로에게 오해가 있었을 지도 모른다

내가 어설펐던 것일지도 모른다

내가 생각이 짧았던 것일지도 모른다

나의 기억이 다 맞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다시 한번 먼저 다가가보라는 것이다.

그 때의 그 사람에게가 아니라 지금의 나에게 다가가라는 것이다.

나를 피해자로 만들어 세상에서 불쌍한 인간으로 만들지 말고

세상에서 행복한 인간으로 살 수 있게 만들라는 말이다.

 

오래전 상처와 기억에 붙잡혀 있지말고

온전히 지금의 나에게 집중하고 사랑하라.

그 어느 누구도 나를 사랑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내가 사랑하지 않았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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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지 광지

2014.10.31 00:30 영화

베스트오퍼

 

 


베스트 오퍼 (2014)

The Best Offer 
8.4
감독
주세페 토르나토레
출연
제프리 러시, 짐 스터게스, 실비아 호에크스, 도날드 서덜랜드, 필립 잭슨
정보
미스터리, 로맨스/멜로 | 이탈리아 | 131 분 | 2014-06-12
다운로드

 

                                                                  베스트  오퍼

<줄거리>


세기의 미술품 경매사

완벽한 명작을 만나다!

최고가로  미술품을 낙찰시키는 세기의 경매사이자 예술품의 가치를 알아보는 완벽한 감정인 올드먼(제프리 러쉬).고저택에 은둔한 여인으로부터 감정 의뢰를 받으면서 예상치 못한 인생의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데...


 

새벽에 잠은 안오고 멀뚱멀뚱 눈만 뜨고 있을 때

 그럴 때, 가끔

핸드폰에 영화를 다운받아서 보곤 하는데

이번에 본 영화는 [베스트 오퍼]라는 영화다.

제목이 생소해 줄거리를  읽어보니

미술품 관련된 내용이라기에 바로 재생.

 

특별히 웃기거나 슬프거나 한 영화는 아니다.

그런데 나는 이런 류의 영화가 좋다.

보는 내내 부담이 없고 보고 나서도 생각 하게 해주는

잔잔하면서 진한 영화.

 

주인공의 대사중에

"사랑도 위조가 될까?"

라는 대사가 있는데..

이 말이 자꾸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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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지 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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