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전주,한옥마을 볼거리>

추억의 박물관

 

 

 

 

 

 

 

 

 

 

 

 

 

 

 

 

 

-내가 구매한 추억의 수첩과 불량식품-

 

아직 간판도 달지 않은 가게에 급습한 우리.

아저씨 혼자 일일이 진열하고 전시하느라 힘드셨던 모양이다.

2층까지 다 정리한 다음 오픈하려고 했었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들어서 임시 오픈 해버렸다는 아저씨.

굉장히 쿨하신 분 같았다.

 

이전까지는 추억의 박물관을 크게 운영해오시다가

작게 줄여서 판매 겸 전시도 같이 해놓으시려고 준비중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가게 이름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더라.

 

구경하다보니 가지고 싶은 물건들이 꽤나 많았는데

노트랑 불량식품 외에는 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지 아쉬웠다.

다방에서 쓰던 커피잔이 너무 탐났었는데..

결국 팔지 않으셨다..!!

 

아저씨랑 얘기하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서양화를 전공하셨다 길래

귀가 쫑긋?! 은근히 전주에 예술가들이 많이 사는 구나 싶으니 살고 싶기도 했고

친해지고 싶어지는 아저씨.ㅋㅋ

다음에 전주에 갈 때 또 들려야지.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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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광지 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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